안녕하세요 5월 예비신부예요~!
저를 빛나게 만들어주신 강소연 플래너님을 추천하고싶어요.
박람회장에서 처음 뵀을 때부터 정말 친절하셨고,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자연스럽게 계약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계약날부터 오늘날까지 친절하게 계획도 짜주시고 제가 까먹었을 무렵, 상기도 시켜주시고
제가 물어보는 시간대가 늦은 시간이여도 휴일이여도 연락받아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했는데,
이해해주셔서 정말 더 감사했어요.
스드메, 예물, 예복, 한복, 허니문까지 다 플래너님 덕분에 만족스러운 선택 할 수 있었답니다.
63빌딩에서 플래너님 못 만났으면 어쩔 뻔 했나 싶어요ㅠㅠ
나중에 친구들이 소개 해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플래너님을 소개하고싶어요!
다시 한번 우리 소연 플래너님! 적극 추천하고 또 적극 칭찬합니다 ㅎㅎ
감사했어요 또 봬요 플래너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