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부부는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서둘러서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.
그러던 와중에 웨딩박람회를 통해 조혜은 플래너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
플래너님은 저희가 아기가 있을 걸 아시고 많이 이해해주시고, 배려해주셨습니다.
저희 부부의 컨셉에 맞게 웨딩촬영도 잘 마칠 수 있었고, 덕분에 5월 본식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제 주변에 만약 결혼식을 할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자신있게 조혜은 플래너님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.
플래너님, 그동안 저희 결혼식 준비 하는데 많은 도움 주셔서 너무 고맙고,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