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정이 생겨
플래너를 변경한 예신입니다.
중간부터 뵀지만
나한테만 다정한 든든한 내 편같은 너낌의
장유진 국장님.
세심함과 적극성을 다 가지신 분이라
제 친구들 결혼한다면 소개시켜 드리고픈 플래너님이에요
남은 예식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
이 글 보신분들이라면 장유진 국장님 강추!!